18 ‘나 주는 노하기를 더디하고,사랑이 넘치어서죄와 허물을 용서한다.그러나 나는 죄를 벌하지 않은 채그냥 넘기지는 아니한다.나는, 아버지가 죄를 지으면본인뿐만 아니라 자손 삼사 대까지벌을 내린다’하고 말씀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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