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아비수아, 나아만, 아호아,
5 게라, 스부반 그리고 후람이었다.
6-7 에훗의 자손은 나아만, 아히야, 게라였 다. 이들은 게바에 살던 사람들로 그 집안의 족장들이었으나 전쟁 포로가 되어서 마나핫으로 끌려가 살았다. 그리고 게라는 웃사와 아히훗을 낳았다.
8-10 사하라임은 후심과 바아라라는 그의 두 아내와 이혼을 하고 후에 모압 땅에 살면서 호데스라는 여자를 아내로 삼아 일곱 아들을 낳았다. 그들은 요밥, 시비야, 메사, 말감, 여우스, 사갸, 미르마였으며 이들은 모두 그 집안의 족장들이었다.
11 그리고 사하라임이 그의 전처 후심에게서 얻은 아들은 아비둡과 엘바알이었다.
12 엘바알의 아들은 에벨, 미삼, 세멧이었으며 세멧은 오노와 롯과 이 두 성의 주변 부락들을 세웠다.
13 또 그의 다른 아들은 브리아와 세마였는데 이들은 아얄론에 정착한 주민들로서 그 집안의 족장들이며 가드 주민들을 쫓아낸 자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