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0:16 RNKSV

16 모세는 백성이 속죄제물로 바친 숫염소를 애써서 찾아 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타 버리고 없었다. 모세는 아론의 남은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화를 내면서 다그쳤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레위기 10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