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소나 양이나 염소가 태어나면, 이레 동안은 그 어미 품에 그대로 두어야 한다. 여드레째 되는 날부터는 그것을 제물로 삼아 나 주에게 살라 바칠 수 있다. 나 주도 그것을 즐거이 받을 것이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레위기 22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