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상 1:15 RNKSV

15 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저는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신 것이 아닙니다. 다만 슬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서, 저의 마음을 주님 앞에 쏟아 놓았을 뿐입니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사무엘기상 1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