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래서 미가는, 자기가 이제 레위 사람을 제사장으로 삼았으니, 주님께서 틀림없이 자기에게 복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사사기 17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