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너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나 만군의 주가 이렇게 말한다.이 사람을 보아라.그의 이름은 ‘새싹’이다.그가 제자리에서새싹처럼 돋아나서,주의 성전을 지을 것이다.
13 그가 주의 성전을 지을 것이며,위엄을 갖추고,왕좌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다.한 제사장이 그 왕좌 곁에 설 것이며,이 두 사람이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며,함께 일할 것이다.’
14 그 왕관은,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 곧 요시야를 기념하려고, 주님의 성전에 둘 것이다.”
15 먼 곳에 사는 사람들이 와서, 주님의 성전 짓는 일을 도울 것이다. 그 때에야 너희가, 만군의 주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께 진심으로 순종하면,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