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7:5 RNKSV

5 문과 문설주는 모두 네모난 모양이고, 창문은 창문끼리 세 줄로 마주 보고 있었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열왕기상 7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