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8:6 RNKSV

6 내가 귀를 기울이고 들어 보았으나,그들은 진실한 말을 하지 않았다.‘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하고 자책은 하면서도자신의 악행을 뉘우치는 사람은하나도 없었다.그들은 모두자기들의 그릇된 길로 갔다.마치 전쟁터로 달려가는 군마들처럼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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