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다시는 어느 누구도 너를 두고 ‘버림받은 자’라고하지 않을 것이며,다시는 너의 땅을 일컬어 ‘버림받은 아내’라고하지 않을 것이다.오직 너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여인’이라고 부르고,네 땅을 ‘결혼한 여인’이라고 부를 것이니,이는 주님께서 너를 좋아하시며,네 땅을 아내로 맞아 주는신랑과 같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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