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 66:12 RNKSV

1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내가 예루살렘에평화가 강물처럼 넘치게 하며,뭇 나라의 부귀영화가시냇물처럼 넘쳐서흘러 오게 하겠다.”너희는 예루살렘의 젖을 빨며,그 팔에 안기고,그 무릎 위에서귀여움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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