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8:4 RNKSV

4 또 한 아들의 이름은 엘리에셀인데, 이 이름은 그가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셔서, 바로의 칼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고 하면서 지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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