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3:13 KLB

13 그랬더니 새 왕이 성전 문 기둥 곁에 섰고 군 지휘관들과 나팔수들이 그의 주변에 둘러섰으며 백성들은 즐거워서 소리를 지르고 나팔수들이 나팔을 불며 성가대원들은 악기를 연주하면서 찬송을 인도하고 있었다. 이 광경을 지켜 보고 있던 아달랴는 자기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이다!” 하고 외쳤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역대하 23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