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예루살렘에서 41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할머니는 아비살롬의 손녀 마아가였다.
11 아사는 그의 조상 다윗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며
12 그 땅에서 남창들을 모조리 추방하고 그의 선왕들이 만든 모든 우상을 제거하였다.
13 그는 또 자기 할머니 마아가가 더러운 아세라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대왕 대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라 버렸다.
14 아사는 비록 산당을 제거하지는 않았으나 그는 평생 동안 여호와께 성실하였으며
15 자기 아버지와 자신이 헌납한 은과 금과 그릇들을 모두 여호와의 성전에 갖다 두었다.
16 아사와 이스라엘의 바아사왕 사이에 끊임없는 전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