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렇게 그들이 말을 주고받으며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말들이 끄는 불수레 하나가 나타나 그들 사이를 지나가며 두 사람을 갈라 놓았다. 그러자 2순식간에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열왕기하 2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