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 그리고 그들이 르비딤에서 출발하여 다 음으로 천막을 친 곳은 시나이 광야, 기브롯-핫다아와 하세롯, 릿마, 림몬-베레스,
20-24 립나, 릿사, 그헬라다, 세벨산, 하라다,
25-30 막헬롯, 다핫, 데라, 밋가, 하스모나, 모세롯,
31-37 브네-야아간, 홀-하깃갓, 욧바다, 아브 로나, 에시온-게벨, 진 광야의 가데스, 그리고 에돔 국경 지대에 있는 호르산이었다.
38-39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온 지 40년째가 되는 해 5월 일에 제사장 아론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호르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며 그 때 그의 나이는 123세였다.
40 가나안의 남쪽 네겝 지방에 살던 아랏 왕은 이스라엘 백성이 오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41-49 이스라엘 백성이 호르산에서 출발하여 그 다음으로 천막을 친 곳은 살모나, 부논, 오봇, 모압 국경 지대에 있는 이예-아바림, 디본-갓, 알몬-디블라다임, 느보산 부근의 아바림산, 그리고 벧-여시못에서부터 아벨-싯딤에 이르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변의 모압 평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