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비멜렉이 죽은 후 잇사갈 지파 사람, 도도의 손자이며 부아의 아들인
2 23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다스리다가 죽어 사밀에 장사되었다.
3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이스라엘 사사가 되어 22년 동안 다스렸다.
4 그에게는 나귀를 타는 30명의 아들이 있었으며 그들은 ‘하봇-야일’이라는 길르앗 땅의 30성을 장악하고 있었다. 그 땅은 오늘날까지도 그렇게 불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