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므로 주님을 위해 갇힌 나 바울이 권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부르심 을 받은 성도답게
2 언제나 겸손하고 부드러우며 인내와 사랑으로 서로 너그럽게 대하고
3 성령으로 연합하여 사이 좋게 지내도록 노력하십시오.
4 몸도 하나이며 성령님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한 희망 가운데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5 그리고 주님도 믿음도 세례도 하나이며
6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신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해 일하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