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희가 말한 그 모든 것은 내가 전에 다 듣고 보았으며 또 깨달아 알고 있다.
2 너희가 아는 것은 나도 알고 있으며 내가 너희보다 못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3 나는 차라리 전능하신 하나님께 직접 말씀드리고 내 문제를 그분과 의논하고 싶다.
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아무 데도 쓸모없는 돌팔이 의사에 불과하다.
5 제발 너희는 조용히 해 다오. 그것이 오히려 너희에게 지혜가 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