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때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말하였다.
2 “네가 지혜 있는 척하지만 정말 무익하고 쓸데없는 말만 하는구나.
3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너처럼 어리석은 말을 하지 않으며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와 같은 헛된 말로 자신을 변명하지 않는다.
4 너 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데 방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