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서 욥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2 “너희는 내 말을 잘 들어라. 이것 이 너희가 나를 위로하는 길이다.
3 나에게 먼저 말할 기회를 달라. 너희가 조롱하더라도 내 말이 끝난 다음에 하라.
4 “내가 사람에게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원망하고 있으니 어찌 내 마음이 초조하지 않겠느냐?
5 너희는 나를 보면 놀라겠지만 말은 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