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2:2 KLB

2 그러자 람 집안의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인 엘리후가 참다 못해 화를 내고 나섰다. 이것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의롭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었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욥기 32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