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21 RNKSV

21 그의 입은엉긴 젖보다 더 부드러우나,그의 마음은다툼으로 가득 차 있구나.그의 말은 기름보다 더 매끄러우나,사실은 뽑아 든 비수로구나.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시편 55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