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주님께서 나를영원히 버리시는 것일까?다시는,은혜를 베풀지 않으시는 것일까?
8 한결같은 그분의 사랑도이제는 끊기는 것일까?그분의 약속도이제는 영원히 끝나 버린 것일까?
9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일을잊으신 것일까?그의 노여움이 그의 긍휼을거두어들이신 것일까?” 하였습니다.(셀라)
10 그 때에 나는 또 이르기를“가장 높으신 분께서그 오른손으로 일하시던 때,나는 그 때를 사모합니다”하였습니다.
11 주님께서 하신 일을,나는 회상하렵니다.그 옛날에 주님께서 이루신,놀라운 그 일들을 기억하렵니다.
12 주님께서 해주신 모든 일을하나하나 되뇌고,주님께서 이루신 그 크신 일들을깊이깊이 되새기겠습니다.
13 하나님, 주님의 길은 거룩합니다.하나님만큼 위대하신 신이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