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26 RNKSV

26 하늘과 땅은 모두 사라지더라도,주님만은 그대로 계십니다.그것들은 모두 옷처럼 낡겠지만,주님은 옷을 갈아입듯이그것들을 바꾸실 것이니,그것들은 다만,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시편 102

보기 : 맥락에서 절